브라질 축구 스타도 갤럭시S5
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갤럭시11 월드투어’에 참석한 특별 게스트들이 전시된 갤럭시S5를 직접 사용해 보고 있다. 왼쪽부터 전 브라질 국가대표 축구선수 데니우손과 카푸, 방송인 파울루 봉파, 배우 캐롤리나 디크만.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