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 스타도 갤럭시S5 입력2014.06.10 21:35 수정2014.06.10 21:35 지면A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갤럭시11 월드투어’에 참석한 특별 게스트들이 전시된 갤럭시S5를 직접 사용해 보고 있다. 왼쪽부터 전 브라질 국가대표 축구선수 데니우손과 카푸, 방송인 파울루 봉파, 배우 캐롤리나 디크만.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양자컴이 불치병 잡는다…항암 '신약물질 찾기' 1만배 빨라졌다 2 "전통 신약개발은 한계, 18개월이면 전임상 끝…AI가 인류난제 풀 희망" 3 '점입가경' GPU 확보전쟁…韓은 AI칩 기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