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등 대형재난 형량 논의 입력2014.06.10 21:24 수정2014.06.11 02:09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효숙 대법원 양형위원장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세월호 같은 대형 재난 사건 관련 형량 등을 논의한 양형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측 "정진석 호소문 상의·검토無…尹, 오늘 헌재 불출석" [종합]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와 관련해 발표한 '대국민 호소문' 내용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첫 변론기일에 윤 대통령이 불출석하는 것과 ... 2 ‘매력동행 정원’ 목표 대비 160% 달성…‘정원도시 서울’ 순항 중 시민의 행복감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가 작년부터 시작한 정원 조성 사업이 순항 중이다. 서울시는 목표치보다 1.5배 넘게 많은 ‘매력동행가든’ 536개소(4... 3 [단독] 배스킨라빈스 점주들도…한 달새 '차액가맹금 소송' 잇달아 아이스크림 체인 배스킨라빈스의 가맹점주 400여 명이 본사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롯데슈퍼·롯데프레시, BHC에 이어 한 달 새 차액가맹금 관련 소송이 세 건 연달아 제기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