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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14곳 동반성장 '최하위'…14곳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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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반성장위원회가 11일 발표한 2013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르노삼성자동차, 한국쓰리엠, 이랜드월드, 홈플러스 등 14곳이 최하위인 ‘보통’ 등급을 받았다.

    11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제28차 회의를 열고 10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3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이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노력을 계량화한 지수다.

    평가 결과 가장 높은 '최우수' 등급 기업은 14개사, '우수'와 '양호' 등급은 각각 36개사였으며, 가장 낮은 '보통' 등급 기업은 14곳이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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