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310억 원과 21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문별로 보면 출판 사업부문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6.1% 증가한 1090억 원, 이러닝 사업부문은 3.0% 늘어난 22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