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중인 붐, 용준형과 한강 캠핑…논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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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활동을 접고 자숙 중인 붐이 비스트 멤버 용준형, 미모의 여성과 캠핑을 즐겼다.
11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붐은 지난 9일 밤 한강 시민공원에서 용준형과 텐트를 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사진 속 붐과 용준형은 한강 공원에서 미모의 여성과 캠핑을 즐겼다. 두사람은 안양예고 선후배 관계로 남다른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편 붐은 지난해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그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맞대기' 도박으로 약 3300만원 상당의 판돈을 베팅해 약식기소 돼, 방송활동을 접고 자숙 중이다.
붐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붐, 자숙 중 근황 논란되겠네", "붐 요즘 안보인다 싶더니", "붐 근황 오랜만에 봐서 반갑네", "붐 용준형 의외의 관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1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붐은 지난 9일 밤 한강 시민공원에서 용준형과 텐트를 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사진 속 붐과 용준형은 한강 공원에서 미모의 여성과 캠핑을 즐겼다. 두사람은 안양예고 선후배 관계로 남다른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편 붐은 지난해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그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맞대기' 도박으로 약 3300만원 상당의 판돈을 베팅해 약식기소 돼, 방송활동을 접고 자숙 중이다.
붐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붐, 자숙 중 근황 논란되겠네", "붐 요즘 안보인다 싶더니", "붐 근황 오랜만에 봐서 반갑네", "붐 용준형 의외의 관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