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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토네이도 아닌 용오름…등급이 달라 `무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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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일산에서 발생한 토네이도 현상은 용오름으로 밝혀졌다.





    11일 기상청은 "전날 일산지역에서 발생한 회오리 바람은 용오름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네이도와 용오름은 폭과 강도, 높이 등에 따라 등급별로 분류된다.





    기상청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서 오후 7시 20분부터 강한 대류성 비구름이 발달하기 시작해 10분 만에 최성기에 도달했으며 오후 7시 50분까지 약 30분 동안 지속됐다. 특히 오후 7시 30분경에는 최대 시간당 70mm 이상의 강한 호우를 유발할 수 있을 정도로 비구름이 가장 강하게 발달하면서 용오름(강한 회오리 바람)이 발생했다"며 "최성기 당시 구름 정상 부근의 고도는 지상 12km까지 매우 높게 발달해 대류권을 넘어 성층권 하부까지 도달한 것으로 관측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고양시 용오름 현상은 국내 관측 사상 8번째로 큰 규모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이번 용오름 현상은 지금까지 파악한 피해유형과 당시 주변 지역의 방재기상관측장비의 풍속으로 볼 때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토네이도 등급인 후지타 등급 EF0 이하의 강도를 가진 현상으로 잠정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 7시경 경기도 고양시 장월나들목 부근 한강둔치에서 갑자기 강한 회오리 바람이 불어, 비닐하우스 21곳이 무너지고 인근 29가구가 정전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산 토네이도는 너무 오바다 싶었어 용오름이었네", "일산 토네이도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작나봐", "일산 용오름이라고 해도 위력이 장난 아닌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트위터 캡쳐)


    채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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