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철거사업 부문 물적 분할 결정 입력2014.06.11 14:08 수정2014.06.11 14: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인 인선이엔티는 경영효율성 제고와 사업구조 개선을 위해 철거사업 부문을 분할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분할설립회사는 인선개발로 분할기일은 오는 8월21일이다. 단순물적분할 방식이며, 자본금은 2억 원이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2 안전자산 선호 커진 美증시…장기채 ETF에 자금 '밀물'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