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폐기물 처리업체인 인선이엔티는 경영효율성 제고와 사업구조 개선을 위해 철거사업 부문을 분할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분할설립회사는 인선개발로 분할기일은 오는 8월21일이다. 단순물적분할 방식이며, 자본금은 2억 원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