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미디어 "주가급등 사유 없다" 입력2014.06.11 15:29 수정2014.06.11 15: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케이디미디어는 11일 최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답변했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비트코인 매도하지 말라…'디지털 포트녹스' 구축" 2 '트럼프 풋' 없지만 '파월 풋'은 확보?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파월의 낙관론에 3대 지수 급반등…IT기업은 혼조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