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문제硏·핸디맨닥터, 전역 장병 지원 입력2014.06.11 20:49 수정2014.06.12 05:1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명구 한국군사문제연구원장(왼쪽)과 종합생활서비스업체인 핸디맨닥터의 남궁선 사장이 최근 건물의 보수·유지에 관련된 기술교육을 받은 전역 예정자나 예비역 장병에게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위풍당당 팀코리아…하얼빈서金사냥 7일 중국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을 슬로건으로내건이번대회는오는 14일까지이어진다... 2 "스파이 막기 위한 살신성인"…일본도 살인 옹호한 父, 재판행 지난해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 주민을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가운데 같은 날 그의 아버지는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서부지검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백모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3 폭설·강풍으로 제주 항공편 무더기 결항…2만명 '발 동동'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공항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해 약 2만명의 발이 묶였다.7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302편의 항공편이 결항됐다. 출발편 147편, 도착편 155편이다.결항편을 예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