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고령자 전용 암 보험상품인 ‘시니어 암(癌)’을 이달부터 판매하고 있다. 61세부터 75세까지 10년 만기로 가입할 수 있다. 암 진단을 받으면 최대 4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