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준 교수 '젊은 아시아 바이오공학자 상' 입력2014.06.11 20:47 수정2014.06.12 05:1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기준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44·사진)가 ‘젊은 아시아 바이오공학자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교수는 오는 9월9~11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제66회 일본생물공학회 정기학술대회에 초청돼 시상식에서 기념강연을 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화문으로, 헌재 앞으로…서울 도심 뒤덮은 찬탄·반탄파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지난 8일에 이어 9일에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렸다. 윤 대통령이 52일 만에 관저로 복귀하며 한동안 잠잠하던 관저 앞은 지지자들로 북새통을 이뤘고, 탄핵 반대 세력은 광화... 2 '흠결없는 결정문' 부담 커진 헌재…'尹탄핵' 선고 늦추나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되면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시기가 애초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변론 종결 후 2주가 지나는 이번주 금요일(14일)이 선고 유력 일로 거론됐으나 ... 3 논란 자초한 공수처 책임론 윤석열 대통령이 전격 석방되면서 현직 대통령을 체포·구속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과정에 대해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의 윤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과 관련, 공수처 책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