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제품은 브랜드 공동 창립자이자 조향사인 레브 글레이즈먼이 기획한 시트러스 플로럴 향의 향수로 '프레쉬의 눈을 통해 바라본 세상'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삶을 둘러싼 가장 큰 요소인 대지, 공기, 태양, 물 을 상징하는 각각의 향을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매만져 한 병에 블렌딩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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