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동 회장, 고려대에 100만달러 기부 입력2014.06.12 21:00 수정2014.06.13 01:52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정보기술(IT) 솔루션 기업인 STG의 이수동 회장이 미국 조지워싱턴대와의 학술교류에 써달라며 고려대 공과대학에 100만달러(약 10억원)를 최근 기부했다. 이 회장(왼쪽)이 부인 안나 리 씨(가운데)와 함께 고려대를 찾아 공과대학 발전기금을 기부한 뒤 김병철 고려대 총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찢어야" "윤석열 벌 많이 받고"…분노의 현수막 [이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격화하면서, 다수의 정치인이 명절 인사 대신 '분노의 현수막'을 내걸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시민들이 자극적인 현수막 ... 2 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징계 요구' 취소 소송 제기 대한축구협회(축구협회)가 정몽규 회장에 대한 자격정지 중징계는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축구협회는 지난달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문화체육관광부 특정감사 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1... 3 윤 대통령 구속기소 후 첫 주말…곳곳서 탄핵 찬반 집회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기소된 뒤 맞는 첫 주말인 1일 전국 각지에서 탄핵 찬반 단체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1일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오후 1시부터 광화문 일대에서 '탄핵 반대 국민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