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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대연봉으로 해외취업한 50대 은퇴자,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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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폴리텍대학, 베이비부머에 제2의 전성기 제공

    베이비부머 과정, 50대 억대연봉 해외취업자 배출









    올해로 56세인 전명기씨는 억대 연봉자로 당당히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미얀마 양곤 ALL ACE사에 생산관리 총책임자로 취업하게 된 것이다.



    3년전까지만 해도 한 회사의 대표로 승승장구하던 그는 갑작스런 사업 실패로 실직했지만, 실업자 생활 3년을 헛으로 보내지 않았다.



    전 씨가 기술력을 인정받아 해외취업의 신화를 이루기 까지는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의 베이비부머 훈련과정이 큰 보탬이 됐다.

    전 씨는 "해외영업의 경력만 가지고는 다시 일 할 수 없겠다는 생각과 함께 나만의 기술을 하나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그는 3개월간 단기교육과정인 베이비부머 훈련을 통해 디스플레이 인쇄직종의 기술을 익혔다. 그가 배운 스크린인쇄는 실크스크린을 활용해 섬유와 비닐, 플라스틱 등에 인쇄하는 기술로 취업처의 폭이 넓다.



    전 씨뿐만아니라 같은 학과의 수료생 22명 가운데 절반인 1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지도교수인 정명식 교수가 업체들과의 네트워크를 돈독히 형성했던 덕도 컸다.



    ALL ACE사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섬유인쇄기업으로 현지인 80명과 한국인 3명이 현재 일하고 있다. 전 씨는 "그동안 쌓아온 경력에 기술을 보탰더니 안정적인 미래가 보장됐다"며 "앞으로 폴리텍 동문들이 이곳에서 파트너로 일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올해 1천300명의 베이비부머 과정 수료생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기와 보일러설비, 기계, 건축인테리어 등 과정이 개설된 상태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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