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월드컵 응원 팬파크
현대자동차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일대를 비롯해 울산 월드컵경기장, 인천 송도 도심 서킷 등에서 브라질 월드컵 길거리 응원을 펼칠 수 있는 ‘현대 팬파크’를 운영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곳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볼 수 있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