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올해도 UMF 코리아서 DJ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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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MF) 무대에 선다.
예명 '지팍'으로 DJ 활동 중인 박명수는 13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 마련된 UMF 무대에서 DJ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일렉트로닉 댄스음악 축제인 UMF는 본고장인 미국 외에도 한국 등 여러 나라에서 같은 이름을 걸고 해마다 열린다.
14일까지 개최되는 올해 UMF 코리아에는 어보브 앤 비욘드와 스티브 안젤로, 블러디 비트루트, 인펙티드 머쉬룸, 엠파이어 오브 더 썬, 레이드백 루크, 블라스터잭스 등 세계적인 음악인들이 참여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예명 '지팍'으로 DJ 활동 중인 박명수는 13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 마련된 UMF 무대에서 DJ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일렉트로닉 댄스음악 축제인 UMF는 본고장인 미국 외에도 한국 등 여러 나라에서 같은 이름을 걸고 해마다 열린다.
14일까지 개최되는 올해 UMF 코리아에는 어보브 앤 비욘드와 스티브 안젤로, 블러디 비트루트, 인펙티드 머쉬룸, 엠파이어 오브 더 썬, 레이드백 루크, 블라스터잭스 등 세계적인 음악인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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