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인천 회장 30주기 추모식 입력2014.06.13 20:46 수정2014.06.14 05:15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금호석유화학그룹은 13일 광주광역시 운암동 선영에서 창업주 박인천 회장의 30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부모의 '수십억 땅' 첫 째만 상속받자 둘 째가 저지른 '뜻밖의 행동' 2 "제발 풀어달라"…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절박한 호소, 왜?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3 현대차, '테슬라' 넘어서더니…'놀라운 결과' 나왔다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