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골, 코트디부아르-일본 경기 15분 만에 선제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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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골' '일본 골'
일본(6월 피파랭킹 46위)의 혼다 케이스케(28·AC 밀란)가 코트디부아르(23위)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혼다 게이스케는 1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에 위치한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리는 C조 첫 경기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전반 15분 만에 첫 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일본은 전반 15분 스로인 상황에서 사코 유야가 중앙으로 밀어준 공을 혼다가 환상적인 퍼스트터치 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 코트디부아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혼다 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코트디부아르 일본, 일본이 한 골만 더 넣으면 코트디부아르 무너질 것 같다" "일본 골, 벌써?" "코트디부아르 일본, 혼다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네" "코트디부아르 일본 재미있는 경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일본(6월 피파랭킹 46위)의 혼다 케이스케(28·AC 밀란)가 코트디부아르(23위)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혼다 게이스케는 1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에 위치한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리는 C조 첫 경기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전반 15분 만에 첫 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일본은 전반 15분 스로인 상황에서 사코 유야가 중앙으로 밀어준 공을 혼다가 환상적인 퍼스트터치 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 코트디부아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혼다 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코트디부아르 일본, 일본이 한 골만 더 넣으면 코트디부아르 무너질 것 같다" "일본 골, 벌써?" "코트디부아르 일본, 혼다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네" "코트디부아르 일본 재미있는 경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