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적십자사에 7억5000만원 기부 입력2014.06.15 21:22 수정2014.06.16 04:5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오른쪽)와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왼쪽)는 15일 과천 렛츠런파크서울(옛 서울경마공원)에서 ‘렛츠런, 희망마차 달리기’ 사업 출범 기념식을 열었다. 마사회는 적십자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농어촌아동, 노인, 새터민 등 2만5200가구에 기초생활용품·의료·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마사회는 이날 적십자에 7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8일 오후 2시 서부지법 차은경 판사…尹 운명 가른다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18일 오후 2시 진행된다. 17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헌정 사상 최초인 현직 대통령에 대한 영장심사... 2 尹 대통령 18일 구속 심사…변호인단 尹 법원 출석 고심 1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면서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게 됐다.18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법에서 차은경... 3 [속보] 尹 구속심사 18일 오후 2시…차은경 부장판사 심리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