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주 日투어 시즌 3승 입력2014.06.15 20:57 수정2014.06.15 20:57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선주(2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산토리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안선주는 15일 일본 효고현 롯코 골프클럽(파72·651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우승을 차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린샤오쥔 드디어 입 열었다…"박지원, 경기장 밖에선 친구" 한국에서 중국으로 귀화환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한국 대표팀 동료 박지원의 경기를 보며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밝혔다.린샤오쥔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통해 중국 국가대표로서 처음 종합 대회에... 2 린샤오쥔과 몸싸움 후 '실격' 처리…박지원, 웃으며 한 말은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간판' 박지원(서울시청)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유독 자주 충돌한 중국 대표팀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의 대결에 대해 "재밌었다"고 말했다. 남자 5000m 계주... 3 [속보] 여자 빙속, 팀 스프린트 금메달…김민선·이나현 2관왕 김민선·이나현, 김민지가 호흡한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은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1분28초62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이로써 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