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6~21일 박근혜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에 14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

개척단에는 주로 자동차 부품과 의료기기, 전자기기, 생활용품 분야 기업들이 참여했다.

파견 기업은 대원GSI, 메도니카, 뷰웰, 엘케이하이테크, 영창실리콘, 이오알, 제이디미디어, 지성코퍼레이션, 케이티엠, 코엔지, 파코글로벌, 플라마월드와이드, KJI공업, W&P코리아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