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성 단국대 총장, 몽골 북극성 훈장 입력2014.06.16 20:43 수정2014.06.17 01:43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장호성 단국대 총장(사진)이 한국과 몽골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6일 주한 몽골대사관에서 몽골 대통령이 수여하는 ‘북극성 훈장’을 받았다. 단국대는 1993년 국내 처음으로 몽골학과를 개설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부남인지 몰랐다" 호소했지만…하나경, 상간녀 소송 2심도 패소 2 '불황 속 호황'…5대 법무법인 매출 12.1% 고성장 전환 3 "홍상수 재산만 1000억" 파다한 소문…유산은 누구에게? [노종언의 가사언박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