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신규추천종목>

- 파라다이스(실적 성장폭 확대 예상. 카지노 빅 사이클(Casino Big Cycle) 초기국면으로 장기 성장성도 높음)

- 롯데케미칼(PE/PP 강세 지속. 타이트한 글로벌 수급에 따른 영향. 매출의 35%로 이익레버리지 높음. 화섬원재료 가격 반등으로 인해 3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상승동력 발생가능할 전망)

- CJ제일제당(경쟁사 가동률 감산으로 최근 중국 내 라이신 가격 반등세와 판매량 증가에 수혜를 보는 것은 제일제당이 유일할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 바이오 시황 전망 긍정적. 원가절감 등의 효과가 확실)

<추천제외종목>

- 삼성화재(기간 경과)

- 코스맥스(기간 경과)

- 이라이콤(기간 경과)

◆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 동국S&C(국내 최대 육상풍력단지인 영양풍력의 1단계 건설업체로 선정. 약 300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 이미 해외 풍력시장을 통해 확보한 풍부한 수주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양풍력의 2단계 프로젝트에서도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국내 풍력시장의 개화로 동사를 비롯해 해외 수출 경험을 가진 국내 풍력업체들의 수혜가 기대. 이에 따라 올해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25억 원과 119억 원에 이를 전망(에프앤가이드 예상치 평균))

<추천제외종목>

- 고려아연(주가변동성 확대 우려 편입 제외)

- 한일이화(차익 실현)

- 컴투스(차익 실현)

◆한화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 에스원(강력 범죄와 여성 대상 범죄의 증가, 1인 가구의 확대에 따라 시스템보안에 대한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 사물인터넷 활용의 본격화로 홈오토메이션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음. 동사는 홈 블랙박스 등의 출시를 통해 보안과 홈오토메이션이 결합된 서비스를 구현하고 홈오토메이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

- CJ CGV(지난 4월 전국 관객 수는 전년대비 18.3% 감소. 지난달부터는 역린, 엑스맨, 표적, 어메이징스파이더맨2 등이 흥행에 성공하며 관객 수 증가 흐름이 이어짐. 올해부터 수익성이 좋지 않는 점포를 중심으로 연간 1~2개관을 폐점하면서 수익성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현대증권

<신규추천종목>

- 바이넥스(국내 유일의 바이오시밀러 위탁생산업체로 이수앱지스의 허셉틴과 한화케미칼의 엔브렐 생산을 맡고 있음. 일본 니치이코 제약사가 1대 주주(12.61%)로 니치이코를 통한 합성의약품 매출 증가와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신한금융투자

<추천제외종목>

- 한국전력(시세 부진)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