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게임빌·컴투스, 동반 강세…통합 플랫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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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과 컴투스가 통합 플랫폼에 대한 기대에 동반 강세다.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게임빌은 전 거래일보다 2500원(3.74%) 오른 6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투스 역시 4.02% 상승 중이다. 장중 5만29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NH농협증권은 이날 컴투스와 게임빌이 통합플랫폼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김진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자체 플랫폼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컴투스는 적극적인 마케팅 수단을 확보하게 됐다"며 "게임빌은 통합 트래픽을 활용해 외부 개발사와 적극 제휴하게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게임빌은 전 거래일보다 2500원(3.74%) 오른 6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투스 역시 4.02% 상승 중이다. 장중 5만29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NH농협증권은 이날 컴투스와 게임빌이 통합플랫폼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김진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자체 플랫폼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컴투스는 적극적인 마케팅 수단을 확보하게 됐다"며 "게임빌은 통합 트래픽을 활용해 외부 개발사와 적극 제휴하게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