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혁신대상] 코웨이, 물·공기·매트리스…렌털 비즈니스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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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혁신상
코웨이(대표 김동현·사진)는 국내 대표적 생활환경기업으로 혁신적인 기술 및 제품 개발에 앞장서며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해오고 있다.
기존 산업의 틀 안에서 경쟁을 통해 성장한 것이 아니라 ‘렌털 비즈니스’라는 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시장을 키우면서 성장했다. 그 결과 지난해 해약률 및 렌털자산 폐기손실 감소를 통한 수익성 개선, 렌털계정 순증, 해외사업과 매트리스 사업의 안정적 성장을 기반으로 전년 대비 7% 상승한 1조93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혁신적인 신제품을 출시하고 판매량 확대 및 해약관리 강화, 해외 대형 거래선 발굴을 통해 매출 2조800억원, 영업이익 36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웨이는 새로운 기업문화를 구축한 모범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렌털 비즈니스, 매트리스케어 렌털서비스 등은 코웨이의 혁신전략이 새로운 사업영역과 만나 가치를 창출하고 시장을 선도한 대표적인 사례다. 임직원 감성을 키우는 ‘착한교육’, 코웨이만의 대표적 기업문화인 ‘상상오션’ 제안제도, 신입사원들의 조직문화 개선활동인 ‘신기나라 운동본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또 발빠른 고객의견 수렴 및 개선을 위해 ‘소리숲’이라는 VOC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김동현 코웨이 대표는 “코웨이가 다루는 것은 단순한 ‘환경’ 가전이 아니라 우리의 ‘몸’과 ‘건강’을 케어해주는 제품·서비스이기 때문에 고객이 직접 마시고 숨쉬고 씻는 ‘물’과 ‘공기’를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지수인 ‘DJSI Asia Pacific’에 신규 편입됐고, FTSE4Good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2013 대한민국 100대 기업’에서 69위에 올랐고, GWP코리아로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기존 산업의 틀 안에서 경쟁을 통해 성장한 것이 아니라 ‘렌털 비즈니스’라는 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시장을 키우면서 성장했다. 그 결과 지난해 해약률 및 렌털자산 폐기손실 감소를 통한 수익성 개선, 렌털계정 순증, 해외사업과 매트리스 사업의 안정적 성장을 기반으로 전년 대비 7% 상승한 1조93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혁신적인 신제품을 출시하고 판매량 확대 및 해약관리 강화, 해외 대형 거래선 발굴을 통해 매출 2조800억원, 영업이익 36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웨이는 새로운 기업문화를 구축한 모범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렌털 비즈니스, 매트리스케어 렌털서비스 등은 코웨이의 혁신전략이 새로운 사업영역과 만나 가치를 창출하고 시장을 선도한 대표적인 사례다. 임직원 감성을 키우는 ‘착한교육’, 코웨이만의 대표적 기업문화인 ‘상상오션’ 제안제도, 신입사원들의 조직문화 개선활동인 ‘신기나라 운동본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또 발빠른 고객의견 수렴 및 개선을 위해 ‘소리숲’이라는 VOC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김동현 코웨이 대표는 “코웨이가 다루는 것은 단순한 ‘환경’ 가전이 아니라 우리의 ‘몸’과 ‘건강’을 케어해주는 제품·서비스이기 때문에 고객이 직접 마시고 숨쉬고 씻는 ‘물’과 ‘공기’를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지수인 ‘DJSI Asia Pacific’에 신규 편입됐고, FTSE4Good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2013 대한민국 100대 기업’에서 69위에 올랐고, GWP코리아로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