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중국 기업 BOE(Chongqi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디스플레이 제조 관련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약 140억 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1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