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불가리 대표 아이콘 비제로원(B.zero1)에서 영감을 받아 블랙 세라믹과 스털링 실버 소재로 제작됐다. 클로져 장식에 세이브더칠드런 로고를 넣어 의미를 부여했다. 전세계 불가리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금액의 20%는 세이브더칠드런 재단에 기부된다. 국내 판매가는 64만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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