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메시지를 적은 축구공 메모지를 각 점에 설치된 '드림트리'에 걸면 1건당 1000원의 희망기금을 적립한다. 희망기금을 이용해 현대백화점과 결연을 맺은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아이들에게 운동용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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