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물티슈 전문업체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주문생산 방식의 물티슈 ‘순둥이 45일’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순둥이 45일은 주문자가 지정한 날짜에 생산, 주문자에게 전달되는 주문 예약시스템 방식의 물티슈다. 저자극 천연 보존제를 최소화해 하루에 80박스만 한정 생산한다. 생산된 제품은 당일배송된다. 호수의나라 수오미 전문몰인 ‘순둥이몰(http://mall.suomi.co.kr)’에서만 단독 판매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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