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세월호 성금 10억원 입력2014.06.17 20:37 수정2014.06.18 05:3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비맥주(사장 장인수·사진)는 세월호 사고 피해 지원 성금 10억2135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7일 기탁했다. 성금은 오비맥주 임직원과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 측이 함께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고파도 전복 선박 실종자 1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 [속보] 고파도 전복 선박 실종자 1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양평서 패러글라이딩하다 가평 야산에 불시착…60대 여성 부상 경기 양평군 유명산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60대 여성이 바람에 밀려 3km 떨어진 가평의 야산에 불시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3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0분쯤 가평군 설악면의 한 야산에서 패러글라이딩하... 3 SH 사장 황상하…서울문화재단 대표 송형종 서울시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과 서울문화재단 대표,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등 산하기관 네 곳의 기관장 인사를 발표했다.서울시는 SH 사장에 황상하 전 SH 기획경영본부장, 서울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