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만 회장, 고려대 명예이학박사 입력2014.06.17 20:39 수정2014.06.18 05:2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병만 (주)경농 회장이 17일 고려대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회장은 조선비료, 경북농약, 한미유기화학공업, 동오화학 등 농업 관련 회사를 두루 거치며 한국 농업 발전을 위해 생애를 바친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왼쪽부터 김병철 고려대 총장, 이 회장, 전명식 고려대 대학원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 아닌 경주" 리얼돌과 함께 놀이공원 데이트 즐긴 남성[영상] 리얼돌과 함께 기차를 타고 경주에 있는 경주월드까지 가서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긴 남성의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지난 29일 포털사이트 지도 앱의 경주월드 리뷰에는 A 씨의 리얼돌 데이트 후기가 게재됐다.A 씨는 리얼돌... 2 검찰·공수처, 계엄 체포조·언론사 단전 의혹 등 잔여수사 속도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긴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설 연휴에도 남은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 3 [포토] 스케이트 즐기는 시민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