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의 재혼이 화제다.







이혜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남편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혜영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7월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혜영 남편 재혼 잘 사는 모습 보기 좋다" "이혜영 남편 재혼 알콩달콩 행복해보여" "이혜영 남편 재혼 잘 어울리는 부부네" "이혜영 남편 재혼 우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이혜영 남편 재혼 남편 훈남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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