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는 투자가치 제고를 위해 IBK투자증권과 5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8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