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1호 경제·경영 이해력검증시험인 테샛을 인사평가에 활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금융회사는 물론 대기업, 공기업에서도 신입사원 채용·인사평가에 테샛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는 기업과 단체, 학교의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매년 2·5·8·11월에 치르는 정기시험 외에 원할 경우 감독관을 파견, 해당 기업이나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특별시험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업 단체·학교 특별시험은 맞춤형 시험으로 크게 △40문항(시험시간 50분) △80문항(시험시간 100분)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응시자에 따라 난이도, 출제영역 조정이 가능합니다. 경제이론 및 시사영역, 경영 분야 출제 비중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시험장소는 해당 기업이나 단체, 학교의 연수원 강의실 회의실 등을 활용하면 됩니다. 단체 응시 인원은 최소 30명이며 시험 1주일 전에 신청하면 시행 가능합니다.

● 문의 (02)360-4055, www.tesa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