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는 19일 LG CNS가 만든 일본 신재생 현지법인 '스마트 그린'과 957억6900만 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35.6%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