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세원셀론텍, '강세'…400만 달러 인공각막 원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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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이 400만 달러 규모의 인공각막 원료 수출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후 2시3분 현재 세원셀론텍은 전날보다 155원(4.57%) 오른 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세원셀론텍은 스웨덴 린코케어와 인공각막 원료로 사용될 '바이오콜라겐'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7년 5월까지 3년간 약 400만 달러 규모의 물량을 공급하게 된다.
린코케어는 인공각막의 상용화를 목적으로 스웨덴 린셰핑대학으로부터 분사한 생체재료 및 조직공학 전문기업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19일 오후 2시3분 현재 세원셀론텍은 전날보다 155원(4.57%) 오른 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세원셀론텍은 스웨덴 린코케어와 인공각막 원료로 사용될 '바이오콜라겐'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7년 5월까지 3년간 약 400만 달러 규모의 물량을 공급하게 된다.
린코케어는 인공각막의 상용화를 목적으로 스웨덴 린셰핑대학으로부터 분사한 생체재료 및 조직공학 전문기업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