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 자회사에 61억 규모 채무 보증 결정 입력2014.06.19 15:12 수정2014.06.19 15: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코닉스는 자호사인 위해세고광전자유한공사에 61억11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5% 규모다.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G에너지솔루션, 8000억 규모 회사채 발행 2 관세전쟁 부메랑 맞은 애플·엔비디아 3 'AI 수혜' 팰런티어 깜짝 실적…1년새 배 뛰고도 더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