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그린홀딩스는 자회사인 KC환경서비스가 여수 확장단지 폐기물 처리시설 건설에 161억2000만 원을 신규 투자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67.55%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