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는 자회사인 GS E&R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단기차입금 500억 원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자기 자본 대비 15.28%에 해당한다. 차입 후 단기차입금 합계는 3052억8320만원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