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은 오는 24일까지 벨기에 와플 업체 ‘메종 당두아’의 파스칼 지롬 장인을 초청해 수제 와플을 선보인다.

메종 당두아는 1829년 설립돼 6대째 이어지고 있는 정통 와플 전문 기업이다. 서울신라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에서는 조식과 브런치 뷔페 이용 고객에게 와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