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들과 '이라크 해법' 머리 맞댄 오바마 입력2014.06.19 21:37 수정2014.06.20 03:4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미치 매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왼쪽부터), 존 베이너 하원 의장,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등과 함께 이라크 사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워싱턴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류 기본소득 재원’ 꿈꿨던 월드코인, 종합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선회[송영찬의 실밸포커스] “세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새로운 기술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기본소득 지급 수단’을 목표로 만... 2 "완전히 속았다"…中 수족관 '세계 최대 고래상어'의 정체 중국의 한 수족관이 관광객을 속이고 실제 상어가 아닌 로봇 상어를 전시해 빈축을 사고 있다.최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샤오메이샤 씨월드'는 5년간 재단장을 거친 후... 3 '신와르 피살' 중동 불안 커지자…금값 사상 첫 2700달러 돌파 [원자재 포커스] 가자 전쟁이 이스라엘과 친(親)이란 ‘저항의 축’의 갈등으로 확대된 가운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수장 아히아 신와르를 제거했다고 발표하면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폭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