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야' VOD 서비스 시작…칸이 인정한 김새론-배두나의 '명품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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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희야'가 극장 동시 상영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화 '도희야'가 19일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위성, 온라인, 모바일 극장등에서 동시 상영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에 따라 SK Btv, KT olleh tv, LG U+ tv, 디지털케이블 TV 홈초이스, 디지털 케이블 스카이라이프를 비롯해 포털사이트와 웹하드, 모바일 hoppin, T스토어, 구글 플레이 무비, 삼성 허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도희야'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도희야'는 폭력에 홀로 노출된 소녀가 자신의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는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배우 김새론과 배두나, 송새벽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도희야'는 지난달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섹션에 공식 초청돼, 정주리 감독의 신선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로 국내는 물론 외신으로부터 열렬한 찬사와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힘입어 '도희야'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영국에 판매를 확정짓고, 연내 프랑스의 60개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도희야' 극장 동시 상영 서비스 시작 소식에 누리꾼들은 "'도희야' 이제 집에서 볼 수 있구나", "'도희야' 정말 보고 싶었는데", "'도희야' 배우들 명품 연기 기대된다", "'도희야' 칸이 인정한 작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영화 '도희야'가 19일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위성, 온라인, 모바일 극장등에서 동시 상영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에 따라 SK Btv, KT olleh tv, LG U+ tv, 디지털케이블 TV 홈초이스, 디지털 케이블 스카이라이프를 비롯해 포털사이트와 웹하드, 모바일 hoppin, T스토어, 구글 플레이 무비, 삼성 허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도희야'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도희야'는 폭력에 홀로 노출된 소녀가 자신의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는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배우 김새론과 배두나, 송새벽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도희야'는 지난달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섹션에 공식 초청돼, 정주리 감독의 신선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로 국내는 물론 외신으로부터 열렬한 찬사와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힘입어 '도희야'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영국에 판매를 확정짓고, 연내 프랑스의 60개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도희야' 극장 동시 상영 서비스 시작 소식에 누리꾼들은 "'도희야' 이제 집에서 볼 수 있구나", "'도희야' 정말 보고 싶었는데", "'도희야' 배우들 명품 연기 기대된다", "'도희야' 칸이 인정한 작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