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는 여름을 맞아 '브루노말리 트렌디 메쉬'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소가죽을 엮는 메쉬(Mesh) 공법으로 갑피를 만들어 통기성과 유연성이 우수하다고 전했다. 안감에도 통풍성이 뛰어난 내피 소재를 사용해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발 상태가 유지된다는 설명이다.

총 4종으로 출시됐고 가격은 27만8000원이다.
금강제화, 브루노말리 트렌디 메쉬 출시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