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2-1로 꺾어 … 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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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 16강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콜롬비아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국립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하메스 로드리게스(AS모나코)와 후안 페르난도 킨테로(포르투)의 연속골을 앞세워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1차전에서 그리스를 3-0으로 완파한 콜롬비아(승점 6)는 조별리그 2연승을 거둬 조 1위를 굳게 지켰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콜롬비아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국립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하메스 로드리게스(AS모나코)와 후안 페르난도 킨테로(포르투)의 연속골을 앞세워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1차전에서 그리스를 3-0으로 완파한 콜롬비아(승점 6)는 조별리그 2연승을 거둬 조 1위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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