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20일 주식 가격 안정 및 투자가치 제고를 위해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9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