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20일 건물 개발 및 공급 업체인 도곡동피에프브이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계열회사 수는 16개에서 15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