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지난 16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거치면서 가스전 개발을 비롯한 자원개발 프로젝트 협력확대에 합의하고 이날 오전 전용기 편으로 카자흐스탄을 떠나 투르크메니스탄으로 향했다.
한국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투르크메니스탄을 찾은 박 대통령은 아쉬하바드 도착 직후 잠시 휴식을 취했다가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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