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앞바다 해군 사격훈련
해군 유도탄고속함인 박동진함이 20일 경북 울진과 독도 인근 해상에서 벌인 실사격훈련에서 함대함 유도탄 ‘해성’을 발사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 이번 훈련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으며 극히 유감”이라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