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효성 부사장, 자사주 약 12만주 매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효성은 조석래 회장의 3남인 조현상 부사장이 13∼19일 자사주 11만8941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은 198만3746주(31.28%)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로써 조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은 198만3746주(31.28%)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