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인포콤 2014’에서 ‘최고의 디지털 사이니지 시스템’ 등의 상을 받았다고 22일 발표했다.

UHD(초고화질) 스마트 사이니지 제품인 ‘QMD시리즈’는 선명한 화질과 슬림한 디자인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